템플스테이에 대해 가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하고, 하루이틀 미루다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바쁜 일상을 떠나 마음의 휴식을 얻고, 불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를 끌어당겼다.

다시 바빠질지도 몰라서, 잠깐 업무가 소강상태인 5월안에 템플스테이를 다녀오려고 열심히 웹을 돌아다니고 있다.

템플스테이 공식홈페이지(www.templestay.com) 에서 얻은 정보와 여태동님의 <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에서 얻은 정보로 전국의 템플스테이중 괜찮은 곳을 정리해봤다.
땅끝마을 해남부터 서울까지, 강원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사찰이 있었다.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일들도 많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주변환경에 쉽게 휩쓸린다. 조용히 산사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와야겠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하늘만큼~ 트랙백 0 : 댓글 0

기차 도시락

2009/04/18 17:11 from travels/korea


조금 여유있던 생활에서 다시 정신없는 하루하루.
아침일찍 업무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장항선 열차는 경부선 열차에 비해 차량이 짧다. 6칸 또는 8칸.
열차가운데 까페차량이 있었다. 예전에 식당칸이라고 부른던 차량이 열차까페라는 이름으로 운행되고 있다.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하니 기분이 잠시 업무차 내려왔다는 사실도 잊어버렸다.

조금 아쉬운 건 도시락이 한가지 종류밖에 없었다. 그외에는 다 즉석요리 제품들.
식당옆에 컴퓨터, 게임기도 있고, 안마기도 있다. 다양해졌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다.
korail이 블루트레인같은 고급 열차인 해랑을 운영하고, 여러가지 관광전용열차를도 서비스하지만, 일반기차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줫으면 좋겠다.

- 2009. 04. 17 홍성 -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하늘만큼~ 트랙백 0 : 댓글 0

호빵맨

2009/03/08 14:12 from handmade/가죽공예




은교 선물로 만든 호빵맨 가방.

만들면서 몇가지 실수가 있어서, 최종 모양이 이렇게 되었지만, 어린이 가방으로는 더 좋은 것 같다.

핑크를 좋아해서, 전부 다 핑크로 색칠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색이 나왔다.

망토도 그리고, 몸도 그리고 싶었는데, 가방형태랑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 그냥 얼굴만 붙였다.

가방가지고 장난치는 은교 너무 귀엽다.

담에는 쇼빵맨이다. ^^

- 2009 02 15-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하늘만큼~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