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에 대해 가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하고, 하루이틀 미루다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바쁜 일상을 떠나 마음의 휴식을 얻고, 불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를 끌어당겼다.
다시 바빠질지도 몰라서, 잠깐 업무가 소강상태인 5월안에 템플스테이를 다녀오려고 열심히 웹을 돌아다니고 있다.
템플스테이 공식홈페이지(www.templestay.com) 에서 얻은 정보와 여태동님의 <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에서 얻은 정보로 전국의 템플스테이중 괜찮은 곳을 정리해봤다.
땅끝마을 해남부터 서울까지, 강원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사찰이 있었다.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일들도 많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주변환경에 쉽게 휩쓸린다. 조용히 산사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와야겠다.